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 (문단 편집) == 원인 == 작품 내적인 측면에선 죽이면 안되는 이유가 있거나, 그냥 죽이기 싫어졌다거나, 피니시를 먹이려다 역전당하거나, 방해 받았거나 등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발생한다. 작품 외적인 측면에서는 [[복선]]의 일종으로 자주 쓰인다. 처음에 강한 상대를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상대해야 할 목표를 제시해주는 것이다. 이를 통해 긴장감을 배가시키며 주인공의 결의를 환기시킬 수 있다. 또한 [[주인공]]이 살아있어야지만 작품이 진행된다는 [[주인공 보정]]([[플롯 아머]])의 이유도 크다. 주인공이 주제도 모르고 나대다 돌연히 나타난 악역에게 한큐에 상쾌하게 끔살당하는 전개를 원하는 이는 적다.[* 대표적인 예로 [[식령 -제로-]]이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